볼리비아 육지 거북이 페인팅 작품 박제 인테리어

볼리비아 안데스 육지 거북 페인팅 작품 (실물 박제) 문의 010-4607-0102 (문자로 주세요) 거북이 배갑(背甲, 등껍질) 페인팅 입니다. 여러 곳 여행 및 특이한 작품 콜렉션에 관심 많습니다만, 거북이 등껍질(배갑)에 페인팅한 소품은 처음 접해봅니다. 약 20여년전 안데스 고원 남미 여행중 어렵게 구했던 작품이구요, 화석처럼 단단한 안데스 육지거북 등껍질에 볼리비아 국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듯이 볼리비아 국기는 빨노초 3색상에 윗면 콘도르(남미산 큰 독수리)와 알파카가 그러져 있습니다. 상당히 세밀하게 유화 페인팅 되었구요, 소품소재도 좋고 그림도 특색있는 대단한 작품입니다. 유명 작가가 1990년경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그림 밑면에 작가 서명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거북이는 국가를 불문하고 건강과 장수를 가져온다는 吉運이 깃든 동물입니다.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하시면 아주 예쁩니다. 거실, 영업장소, 부모님 방에 놓아 주셔도 좋구요, 펜션, 전원주택에 디스플레이 하셔도 특색있고 잘 어울립니다. 싸이즈 : 길이 40센치 정도 (중형) (약70~80년생 육지 거북 크기 입니다) 요즘에는 동물 박제가 금지되어 신규제작, 수입을 못하게 되어 있어 점차 희귀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바닷거북(꽃거북)은 구하기 어렵지 않지만 남미산 육지거북은 현지 엔틱샵 아니면 쉽게 만나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 방문 원하신다면 용인 입니다. 택배로 받고자 하시는 분은 포장에 파손우려가 있어서 미리 연락주세요. 반품불가한 점 사전 말씀드립니다. 문의 : 010-4607-0102 낮시간은 휴대폰 문자로 부탁합니다. 예 : 볼리비아 육지 거북 ***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