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데이저스트 스노우 화이트 다이얼 미사용...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데이저스트 소개합니다. 상당히 희소하고 소장가치 있는 모델인 스노우 화이트 다이얼을 가진 데이저스트 Ref.16030 빈티지 모델 입니다. 시계는 사용되어온 컨디션이 아닌, 주로 수집 및 관상용으로 보관되어온 상태 입니다. 중고 시계보다는 매장에서 새상품 구입한다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의 완벽한 컨디션 입니다. 단종된 시계로, 지금은 빈티지의 반열에 있는 구형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명품회사 루이비통의 모노그램과 같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디자인과 같은 사이즈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두 가지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이얼이 일반적인 실버 색상이나 컬러가 들어간 것이 아닌, 완전 새하얗게 백색의 화이트 색상을 이루고 있으며, 마치 겨울 눈 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스노우 Snow 데이저스트 입니다. 해외에서는 스노우화이트 다이얼의 높은 희소가치와 수요로 인해 이미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시계를 제외한 다이얼 가격만 보통 상태에 따라서 한화 150~200만원 정도 합니다. (사진참조) 마치 다이얼을 보고 있으면 순백의 아주 깨끗하면서도 정교한 스노우화이트가 데이저스트의 품격을 배로 높여줍니다. 또한 베젤 모양이 일반적인 데이저스트와는 조금 다른 모습인데, 이 모델 같은 경우는 대다수의 데이저스트 처럼 플루티드베젤이 아닌 엔진턴(engine turned) 베젤이 탑재된 모델입니다. 다른 데이저스트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생산량이 적고 희소해서 주로 시계 수집가들이나 애호가들이 즐겨 착용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가끔 보였는데, 요즘은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빈티지 롤렉스 모델입니다. 간혹 중고로 나오는 시계들을 보면 시계는 16030인데, 베젤을 플루티드 베젤로 바꿔서 다른 시계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있는데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16030 모델은 사진 속 처럼 엔진턴 베젤이 순정 오리지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