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원서 판매합니다. 유방암으로 2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나가시마 치에>의 이야기입니다. 암을 선고받고도 약혼자와 투병하며 사랑하는 이야기에 일본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였습니다. 다큐와 영화로도 제작된 걸로 알구요, 현재는 구하기 힘든 책입니다. 글뿐 아니라, 두 사람의 사진들도 애틋하게 보실 수 있어요. 책뒷표지에 적혀있는 내용인데요. 가슴이 없는 여자라도 괜찮냐고, 왜 나를 선택했냐고 치에가 물어요. 약혼자의 대답이 가슴이 없어도, 머리가 없어도, 치에는 치에니까 라고 대답합니다. 그 시절 열도가 울었던 것 같네요. 일본에서 구입후, 읽지 않고 소장하다가 사정이 생겨 내놓습니다.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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