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에 일본에 방문했다가 외관에 이끌려 구입했고 급전이 필요해 판매합니다. 사용감은 거의 없습니다. 덴트나 작은 기스도 없고 트러스로드 커버에 비닐이랑 qc확인 스티커도 그대로 부착중입니다. 편하게 연주할 수 있게 세팅해두었고 구입시 함께 온 기본 천 재질 긱백 같이 드립니다. 외관은 정말 맘에 드는데.. 돈이 궁해 판매합니다. 우선은 직거래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1호선 온수, 역곡역 근처에서 가능합니다. 금일 내로 구입시 소정의 네고 가능합니다. 안심번호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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