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엘라 수산나) Graciela Susana - Adoro, La Reine De Saba 아르헨티나 출신 가수 1971년 그라시엘라 수산나 일본 데뷔 앨범 강렬한 열정과 깊은 애수가 공존하는 보이스로 일명 '천사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데뷔앨범은 당시 유행하였던 샹송과 칸쵸네의 고전 그리고 일본가요들을 일본어와 스페인어로 번갈아 노래하였는데 그녀의 매혹적인 보이스에 어쿠스틱하며 고풍스러운 어레인지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한층 완성도 높은 명연을 들려주고 있다 원곡을 능가하는 아름답고 고혹적인 여성의 자태를 노래한 비키 카의 고전 'Adoro(아도로)'를 비롯하여 드라마틱한 어레인지와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들려주는 폴 모리아의 명곡 'La Reine De Saba(시바의 여왕)' 그리고 은희의 번안곡으로도 유명한 아다모의 명곡 'Sans Toi Mamie(쌍 뚜 아마미)' 등 14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일본어와 스페인어로 번갈아 노래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출신 여가수 “Tombe La Neige” “La Reine De Saba” 슬리브 EX+/ 미디어 EX+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