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상딩히 귀한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1950년대 생산된 오이스터 퍼페추얼 36미리 사이즈의 빅버블백 (점보버블백) REF.6075 모델입니다. 세월이 무색할 만큼 요즘 나오는 시계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최대한 생산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자 이때 롤렉스에서 주로 사용하던 리자드 (Lizard) 도마뱀 스트랩을 체결해놓았으며, 시계와 이질감 없이 최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아마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시계라고 생각하며, 1950년대 매우 소량 생산된 이후 지금은 거의 구할 수 없는 대표적인 클래식 빈티지 롤렉스 모델 입니다. 이 당시 발매했던 대부분의 시계 사이즈는 32~34 사이즈이지만 이 모델 같은 경우 특별히 36미리로 시범적으로 매우 소량만 생산된 모델이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빅버블(Big Bubble) 또는 점보 버블 (Jumbo Bubble) 이라는 이름으로 매우 유명한 시계입니다. 버블(Bubble) 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당시 사용되었던 무브먼트 오이스터 케이스 같은 경우 지금 처럼 flat 플랫 방식으로 평평하지 않았으며 시계 뒷면 보시다시피 무브먼트를 감싸고 있는 케이스백이 둥그렇게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것을 육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뒷면이 둥근 쉐입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으로 마치 방울 (Bubble) 같다고 하여 붙여진 닉네임 입니다. 아마 롤렉스를 오랫동안 좋아하시거나 빈티지에 대해서 식견이 있으신 분들은 이 버블백이 얼마나 롤렉스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희소한 모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시계는 버블백 모델이라는 것도 상당히 희소한데, 버블백 중에서는 가장 귀하고 높은 소장성을 지닌 36미리 크기의 이 당시 가장 큰 사이즈의 모델입니다. 1950년대 생산되어 지금은 약 7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클래식 빈티지 롤렉스 모델이지만, 지금봐도 매우 멋스러운 디자인에 현재 롤렉스를 만들어준 당대 최고의 모델 중 하나였습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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