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증정된 남성용 시계 미사용입니다. 문자판 사이즈만 40mm인 대형 사이즈입니다. 문자판 재질은 자개로 빛이 비치는 정도에 따라 은은한 빛깔을 드러냅니다. 시계 후면에는 2012년 대선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가 프린팅되었고 버클에도 봉황이 프린팅 되었습니다. 한때 개당 30만원을 호가했던 시계지만 저렴히 양도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증정된 남성용 시계 미사용입니다. 문자판 사이즈만 40mm인 대형 사이즈입니다. 문자판 재질은 자개로 빛이 비치는 정도에 따라 은은한 빛깔을 드러냅니다. 시계 후면에는 2012년 대선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가 프린팅되었고 버클에도 봉황이 프린팅 되었습니다. 한때 개당 30만원을 호가했던 시계지만 저렴히 양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