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 후기형 솔리드 ...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 REF.16610 모델입니다. 전기형이 아닌 후기형 모델로서, K단위 2000~2001년도 생산되었던 모델입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전기형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케이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지탱하는 앤드링크가 견고하게 바뀌었으며, 야광이 기존 트리튬에서 슈퍼루비노바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브레이슬릿 앤드링크 (endlinks) 부분을 이전에 깡통 방식의 hollow가 아닌 신형이 적용되어 브레이슬릿 앤드링크가 통으로 되어 있는 Solid 솔리드 방식의 모양 입니다. 이전 전기형 모델보다 훨씬 묵직하며 튼튼한 구조적 특성을 지녔으며, 동시에 내구성과 견고성을 갖춘 아주 튼튼한 브레이슬릿이 적용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데일리 툴워치의 최적화된 시계이며, 알루미늄 베젤과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 트리튬 야광 다이얼 덕분에 항상 높은 인기와 수요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롤렉스는 80년대까지 생산되던 빈티지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REF.5513 모델을 가장 현대적으로 개선하였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약한 플라스틱 운모유리를 현재에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사파이어크리스탈로 변경하였습니다. (★사진참조) 현재 백화점에서 나오는 신형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더욱 구형 모델에 찾고 수요계층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는 여럿 존재하지만 시계 애호가들은 결국 구형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신형과 비교했을때 얇고 날렵하고 전투적인 케이스의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신형 같은 경우 벽돌 같은 두께감과 크기를 압도하지만, 구형은 시계의 모든 부분의 최고의 밸런스를 이루면서 데일리 툴워치로서 자격을 충실히 이행합니다. 신형 같은 경우 케이스 크기가 커지면서 러그도 양옆으로 퍼지면서 좀 더 두꺼운 러그를 갖고 있습니다. 일명 돼지섭마 라고도 불려질 정도로 인지도가 안좋았지만, 요즘은 신형이 러그를 21mm로 나오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