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랑 누이 작은 버전은 새상품이라고 아마존에서 구입 사진 찍기 위해서 포장지 뜯고 바로 인형 보관함에 보관 2. 금랑 누이 큰버전도 포장지 뜯고 사진만 찍고 보관 3. 포장지를 안 뜯은 상태로 그대로 보관 사진에 나오듯 누이 둘 다 텍이 붙어있음 -새상품처럼 사진만 찍고 보관함에 넣고 소중히 관리했으나 구매후 바로 판매한 게 아니라 중고로 표기 -짐정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와서 무조건 일괄 판매만 합니다. -택배비 포함이고 우체국 택배로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