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Rey Rectangle Table 1970년대에 브루노 레이가 독일의 Kusch+ Co를 위해 디자인한 너도밤 나무 테이블입니다. 상판은 라미네이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튼튼하고 내 구성이 우수한 테이블입니다. 너도밤나무의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결은 아늑한 실내 환경에 잘 어울리며 상업적인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Width 140cm Depth 80cm Height 74cm *전국 용달 화물로 배송 가능하며 배송비는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