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칼란드레 18K 옐로우골드 금통 SM...

[상품설명] 아주 멋진 까르띠에 시계 공개합니다. 소개하는 시계는 프랑스 파리(Paris)의 예술적인 감성과 스위스(Swiss) 시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1980년대 매우 소량 생산된 까르띠에 칼란드레 시계 입니다. 전 세계 많은 전 문시계수집가 및 까르띠에 매니아들 사이에서 매우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1980년대 클래식 까르띠에 모델이며, 현재 발매하고 있는 신형 모델보다 훨씬 높은 가치성과 역사성을 지닌 모델입니다. 일본 까르띠에 본사에서 모든 점검 및 서비스가 끝난 상태이며, 추가로 50만원 상당의 정품 악어가죽까지 새 것으로 교체해놓은 상태 입니다. (★사진참조) 일반적인 원형이나 사각형의 단순한 케이스에서 벗어나서 공학적이고 비대칭적인(Asymmetrical) 디자인을 가진 시계를 생산하고 싶던 르네상스 문화의 황금그 시절이 담긴 까르띠에 시계입니다. 첫 개발된 칼란드레 모델은 1930년에 탄생하였으며, 까르띠에는 이 당시 말을 타는 승마 선수의 다리안장 고리(Horse Stirrup)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아서 칼란드레 시계를 세상에 처음 내놓았습니다. 하단 부분에는 직각면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상단 부분에는 마치 시계의 지붕과 같은 타원형 방식으로 비대칭적인 시각적 효과를 갖는 시계 입니다. 이 당시 까르띠에는 이 모델 뿐만 아니라, 인간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와 물체로부터 영감을 받아 신비스로운 모양을 지닌 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실험적인 정신에 비롯하여 대량생산하지는 않았으며 매우 소량 특별 주문이나 VIP 고객 대상으로만 판매될 정도로 적은 소량 개체수만 존재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50년의 시간이 흐른 1980년대에 까르띠에는 칼란드레 모델은 부활(Re-Issued)시킴으로서 과거 인터넷이 없던 시절과 달리 많은 시계 정보의 유입과 관련 내용으로 인하여 까르띠에 매니아 및 수 많은 시계수집가들로부터 꼭 수집해야할 까르띠에 모델로서 자리매김한 시계입니다. 시계는 전체 18K 옐로우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