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품 비아지오v5 189만원에 구매한 전기자전거 판매합니다.파스 스로틀도 가능하여 면허가 있어야 운전가능합니다 2차구매자로 10.14일 150만주고 구매햇습니다. 와이프와 취미생활할겸 같이 사서 타려고 했는데 무섭다고 못타겠다고 합니다. ㅠ 1차구매자는 올 6월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제조년도는 24년 6월이네요 전기자전거를 삼천리 팬텀q, 이지라이더 en26, 코디악fat20을 타봣습니다. 팬텀q는 안장에 배터리가 있어 조임이 풀어지거나 헐거워지는데 타다가 중간중간 조임을 확인해야하고 안장이 무거워 점점 내려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방지턱을 넘을시 방지턱에 충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시 무거운 안장을 들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퀄리나 모토벨로 등 안장에 배터리가 있는 제품은 같은 현상이 있다고 유투브에서 얘기하니 참고하세요 팬텀q는 개선판이 나왔습니다. 이지라이더는 mtb로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합니다 배터리가 바디에 잇어 충전시 뺏다 꼇다하면 편리하지만 가로로 배터리가 있어 먼지가 쌓이거나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잇어 실내에 보관해야하는 단점이 잇습니다. 코디악 fat20은 비추입니다 차체가 커서 실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안장 높이가 고정이라 30분 이상 주행시 허리에 무리가 오네요 폐달질도 불편합니다. 비아지오 v5는 350v의 강한 모터와 18.2ah 배터리로 한번 충전으로 공인된 130km의 거리를 주행합니다. (파스1단 150km, 스로틀 70km로 설명서엔 적혀 있습니다) 자전거가 비싼 만큼의 편리함이 있습니다. 방수가 되고 폴딩이되며 방향지시등도 있고 휴대폰 충전기능이 잇으며 타이어가 커서 내구성이 좋습니다. 선물용으로 좋고 첫구매시 받은 모든 것들 드리겟습니다. 안장에 살짝 기스가 잇는것을 제외하고 상태 새제품이며 직거래는 보라동이고 가까운 거리는 배송비 3만원과 예약금 5만원 받고 가져다 드립니다. 갓는데 구매안하시면 8만원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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