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베누아 로즈골드 XL 사이즈 스켈레톤...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베누아 로즈골드 XL 사이즈 스켈레톤백 소장품 남성용 모델입니다. 저렴한 배터리 모델이 아닌 기계식 수동 모델이며, 후면에는 무브먼트 감상이 가능하도록 뚫려있습니다. 시계는 전체 18K 로즈골드 모델이며, 오래된 구형 모델이 아닌 최근 발매했던 베누아 XL 가장 큰 남성용 신형 모델 입니다. 시계는 거의 사용감이 없이 소장 및 보관품으로 갖고있었으며, 지금 까르띠에는 남성용 XL 사이즈는 단종되어 여성용만 발매하고 있어서 앞으로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갖는 모델로 손꼽습니다. 현재 베누아는 일반적으로 대중에 잘 알려진 탱크 (Tank) 또는 산토스 (Santos) 모델과는 다르게, 오로지 하이앤드 골드로만 생산하고 있는 까르띠에 최상위 라인업 중 하나입니다. 스틸이나 콤비는 발매하지 않다보니, 가장 저렴한 1600만원대부터 2억원대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귀족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까르띠에 시계입니다. 대부분의 까르띠에 베누아 시계들은 배터리로 구동하는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지만, 판매하는 시계는 좀 더 상위계열의 까르띠에 핸드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어서 더욱 오랫동안 높은 내구성으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런 고가의 명품 시계는 배터리 보다는 기계식으로 되어 있어야 오랜 기간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추후 소장용으로도 적합합니다. 또한 이런 기계식 시계들은 배터리 보다 훨씬 고가의 상위 버전이라 다이얼의 차이점도 두었습니다. 까르띠에 고급 모델에만 적용되면 기요쉐 세공이 들어갑니다. 기요쉐(Guilloché) 다이얼 이란, 직접 사람이 까르띠에 메뉴팩쳐 공장에서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다이얼 위에 모양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직접 기계로 다이얼 위에 모양으로 내여서 좀 더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미적 효과를 가져다주는 고급 명품시계의 주된 시계 세공기술입니다. 현재 까르띠에는 프리미엄 고가의 라인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