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무스탕인데 퍼플라벨 새 옷 사면 팔려고 입고 다녔는데 요새 퍼플라벨 가격 인상도 가파르고 프로모션도 안 해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해서 당분간 쿠치넬리만 입을거 같아 기존의 퍼플라벨을 정리하려고 내놓습니다. 아무래도 램스킨이라 자연스러운 워싱과 사용감 정도는 있으나 착용하시는데 전혀 지장 없으실 정도의 상태 입니다. 램스킨 100% 이며 900만원 쯤 주고 구매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XXL 사이즈 입니다 어깨 51cm / 가슴 60cm / 팔 65cm / 총장 72cm 쯤 대략 나옵니다. 국내 105 정도 입는데 니트 입고 잘 입었습니다. 테일러링 의류와는 다르게 매우 터프하고 평생 템으로도 좋으실 만큼 괜찮은 제품 입니다, 여분 단추와 단추 주머니 같이 보내 드립니다. 글 끝까지 읽고 문의 해주세요. 직거래는 귀향해서 전남 순천에서 가능 하십니다. 010 9184 2255 / 계좌받고 잠수, 무례한 사람, 심한 가격 네고 답장없이 차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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