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파닉스를 떼보려고 샀던 제품인데, 거의 방치를 해두어 박스가 빛바램이 있습니다. 리더스북, 퍽북, 포스터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디브디는 2장만 돌려보았고, 퍼즐은 아이가 만져서 사용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