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탱크솔로 XL 엑라 디버클 오토메틱 ...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탱크솔로 XL 엑스트라 라지사이즈 오토메틱 모델 입니다. 개인적으로 까르띠에 역사상 발매했는 탱크솔로 중에서 단연코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매 당시 보증서와 케이스 그리고 보호 스티커까지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공식 부티크에서 2015년도에 판매된 정식 보증서도 깨끗하게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단종된 이후 더욱 인기가 높아진 모델 중 하나 입니다. 탱크솔로에서 유일하게 날짜창 기능이 들어가는 기계식 모델 입니다. 잘아시다시피 탱크솔로 XL는 워낙 생산시기가 짧고 소량만 생산되어서 중고 시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까르띠에 시계 중 하나 입니다. SM 스몰, LM 라지 사이즈 전부 저렴한 배터리구동의 쿼츠 무브먼트로 발매했을 때, 판매하는 XL 엑라 사이즈 모델만 예외적으로 오토메틱 무브먼트로 발매되었습니다. 그러하여 발매 당시 일반 탱크솔로 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판매되었습니다. 다른 모델과 다르게 다이얼 하단부에 AUTOMATIC 이라는 글씨가 자랑스럽게 새겨져있으며, 다른 탱크솔로에서는 볼 수 없는 날짜창 기능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는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로 신품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가격이 형성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지금은 탱크솔로는 나오지 않고 빈티지 모델을 복각하여 재발매한 탱크머스트를 발매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탱크솔로의 얆은 두께감과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단종 이후 많은 사람들이 중고로 찾기 시작했으며, 군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까르띠에 탱크 솔로 입니다.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