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트렌비직구로 37만원에 구매 구매당시 구성품 그대로 다 있어요. 그때당시도 인기가 정말 많았던 컬러여서 금방 품절됐었고 지금도 구하기 힘든컬러인데 은은한 약간 톤다운된 소라색으로 흔하지 않아 더 예쁜 색상이에요. 카드지갑이 몇개 있어 번갈아가며 사용했어서 사용감은 많지않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가죽윤기 살아있고 상태 좋아요. 모서리부분 아주 약간 사용감있고 계속 카드를 꽂아두었었기 때문에 카드자국은 남아있어요. 로고부분에 구매때부터 금속벗겨짐 방지를 위해 쥬얼리 코팅제로 발라놓았었는데 그때문인지 아직도 변색,까짐 없어요. 가죽도 튼튼한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되어서 부드럽지만 기스에 강해 오래 사용 가능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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