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놔두면 복이 온다고 해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물건입니다. 단돈 만원에 내보내긴 아쉽지만 새해들어 집 리모델링 계획이 서서 내놓습니다. 총천연색으로 치장된 것들도 있던데 개인적으론 투박한 단색이 튀지 않고 은은한 멋이 더 좋다 느껴집니다. 까페나 샵에 놔두면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오래되서 약간의 하자가 있습니다. 감안해서 내놓은 것이니 구매의사가 분명 계신분만 톡 주시길 바랍니다. 가급적 직거래 선호하며 위치는 3호선 일원역 6번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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