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포즈 취할 줄도 몰라서 오로지 전시만 했습니다. 박스, 블리스터, 비닐까지 전부 보관중이고 누락 부품 하나도 없습니다. 포장해놓은 사진은 개봉 후 찍은게 아니라 판매하려고 제가 다시 포장 후 찍은 겁니다. 강박적으로 정리해놓는 성격 탓에 상태는 최상급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개별 가격 다테 마사무네 - 16만 무성후 - 16만 란슬롯 - 16만 다케다 신겐(크라우드 펀딩) - 15만 (칼 수납하는 조인트 순접 자국있음. 문의 시 사진 보내드립니다) 직거래 포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