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지의 고서적점에서 직접 수집한 빈티지 책으로 100년 이상의 시간을 지켜온 것들입니다. 1853~1990년대까지의 시간을 거슬러 2024년의 시간 속에 공존하고 있는 서적들로, 비교적 깨끗이 보존된 것도 있고 빈티지스러움이 한껏 돋보이는 서적들도 있습니다. 기재된 금액은 권당 가격입니다. 빈티지의 특성상 오랜 시간의 바램, 흔적, 빙렬, 스크래치 등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상품의 교환, 반품, 환불은 이루어질 수 없음을 숙지해 주시고, 빈티지의 이해가 가능하신 분이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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