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citizen-시티즌 연도: 1970년대 무브: 21석 수동(날짜기능) 크기 : 35mm(용두포함) 러그 18mm ⭐간략한 특징 - 관리가 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수동식무브 - 올 스테인레스스틸로 부식 및 오염이없는 양호한상태 - 데이저스트를 연상하게하는 다이얼 표식 - 셔츠에 들어오는 슬림한 크기로, 포멀/캐주얼모두 소화가능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일본의 전통있는 국민시계,시티즌의 수동식 시계입니다. 일본 기계식시계의 전성기인 70년대에 제조된 시계로, 이 시기는 64년도에 도쿄 올림픽이 끝난 이후로 일본이 모든 산업기에 있어서 중흥기를 맞이하던 시절로써 시계산업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해당 시계또한 70년대 생산품으로 전체적인 만듬새와 퀄리티가 매우 잘 보존된 양품 기계식 수동시계입니다. 당시 출시된 시티즌의 미드레인지 모델로, 튼튼하고 신뢰성 있는 수동식 기계에 생활방수를 겸해 출시하여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없이 편하게 착용토록 하였습니다. 보존상태가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하며, 도톰한 운모유리와 독특한 쿠션형 케이스의 빈티지한 조화가 일품입니다. 러그가 큼직하여 손목에 올렸을 때 그렇게 작다고 생각되지 않는 적정한 크기입니다. 5연 브레이슬릿의 착용감이 일품이며, 특히 재생되지 않은 제치 원판 다이얼과 정교하게 컷팅된 다이얼의 12개 인덱스가 마치 로렉스의 텐포인트-데이트저스트를 연상케 합니다. 기계는 매우 활발하게 작동중이며 사진에 보시듯 매우 깔끔, 시간오차도 15초 내외로 나올정도로 양호합니다. 특히 이 기계는 70-80년대에 일본의 국영철도인 JR에 소속된 철도 기관사에게 지급된 시티즌의 homer모델에 탑재된 무브와 동일한 기계이기때문에 신뢰성이 좋습니다. 시티즌 빈티지 모델중 이정도의 보존상태를 보여주는 모델은 드물것이라 생각합니다. 기 계식 빈티지 입문용 또는 소장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직거래는 수원 장안구청인근/ 원거리는 우체국 택배로 튼튼하게 포장후 발송드립니다. olo-2989-4l74 ※ 카페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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