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 연재 시작된 건달만화입니다 최강의 깡패 류지가 총에 맞아 죽던날.. 자신이 버린 아들의 몸으로 환생한다. 버려진 아내와 아들은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아왔고, 아들은 그로 인해 왕따를 당해 자살을 했음을 알게 된 것. 아들의 영혼은 죽었지만, 몸은 살아있었고 그 안에 류지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오래된 고전 만화입니다. 책상태는 읽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좋지는 않습니다. 예민하신 분보다 추억으로 보실 분 찾습니다. 구매해셔서 감사합니다. 택배비는 4천원입니다. 단, 2세트 이상 구매시 5만원당 1box씩 택배비는 제가 쏩니다. 까페 이용하시는 분은 문의시 오픈 카카오채팅방 에서 "내책장속만화책" 으로 검색하셔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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