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좋은 중급자용 바이올린입니다. 19년전부터 쭉 써와서 소리가 트여있는 상태입니다. (19년전에 만들어져서 모델넘버가 다르지만 지금 모델넘버로 따지면 SV-500과 동일하거나 이상인 수준입니다) 소리가 트여있어 백만원 이상 들여서 새악기를 사는것보다 더 나은 정도입니다. 현은 거트현인 피라스트로사의 오이독사현을 끼워놨고(간지 일주일도 인됐어요) 브릿지는 오베르 럭스 브릿지로 마찬가지로 바꾼지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기본 구성은 바이올린 + 리벤젤러 골드 I + 어깨받침 + 이희화 10만원 상당의 활 + 회색 악기융 + 악기 일회용 가습기 + 다현 바이올린 케이스 DSN-11D 입니다. 기본 구성 바이올린 제외 해서 거의 40만원가량의 있으면 좋거나 필요한 용품들을 드리는거예용 그리고 최근에 피팅세트를 40만원 들이고 박스우드로 바꿔서 90만원 절대 아깝지 않으실거예요. 직거래는 답십리역, 신답역에서 하고 시간이 맞는다면 교대역에서도 가능합니다. 취미분들 중에서 중급자 정도에 좋으며 시연은 원하신다면 개방현 정도만 그어서 녹음해드릴 수 있어요( 로데마이크 NT5로 녹음합니당) 외관에 기스가 살짝 있어요 그런데 티는 잘 안난답니다 사진 원하시면 채팅 주시면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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