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용으로 사용하던 피아노입니다 23년도 카페 연주회때와 리허설때만 사용하였고(한달에 한두번) 습도, 온도 조절 하며 애지중지 아껴온 피아노입니다. 조율사님 동반하여 구매한 피아노이고, 연식과 상태 사진과 모두 동일합니다. 개인 연주용으로 사용하려고 아껴둔 피아노라, 업체에서 구매하는것과 같은 먼지하나 없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23년도때 신랑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연주용으로 사용하였던 상태이고, 현재는 카페를 정리하고, 학원 원장실에 고이 모셔둔 상태입니다. 학원에서는 학원 영창 그랜드로 연습하고 야마하 피아노는 모셔만 두었습니다^^ 야마하 정품커버도 함께드립니다. 업자 절대 사절입니다. 네고도 정중히 거절합니다. 예술의 전당 앞 야마하전문수입 업체에서 2000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습니다. 개인이 아끼며 관리한 피아노이고 연식도 578만번대 소리도 야마하의 따랑따랑한 소리가 아니고, 스타인웨이처럼 단단하고 울림이 좋은 소리가 납니다. 오셔서 마음껏 연주해보시고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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