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성(吳永成, 1964-현존) 고향의 꽃향기, 93x29.5cm, 1993년. 흔치않은 90년대 멋진 작품. 미배접, 유리액자 없음. 화조도의 대가. 인민예술가. 만수대창작단 단장. 몰골기법을 위주로 아름답고 선명한 색채와 능란한 필치로 작품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작가의 장미가 남다르게 표현되는 것은 사실주의적으로 진실하고 생동하게 형상하는 능력이 있어 일필휘지로 화폭에 잘 발휘되기 때문이다. #검색사이트(www.naver.com)참고. #예술품 특성상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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