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캠핑 때 텐트 안에 깔아서 바닥공사용으로 사용했는데 바닥에서 찬기 안 올라오고 파쇄석의 울퉁불퉁함도 안 느껴져서 캠핑시 잘 사용 했습니다. 영하 10도 극동계 때 ‘은박돗자리+이 매트+블랭킷’ 조합으로 좌식 캠핑 편하게 했습니다. 텐트 내부에서만 사용했기 때문에 매우 깨끗하며 하자 전혀 없습니다. 거의 새 상품이라고 보셔도 무방해요. 두께는 직접 재봤는데 1~1.3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네고 어렵습니다. 네고 문의는 답장 안 하겠습니다. 평택시 소사동 또는 고양시 행신역에서 직거래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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