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홈 구매 정품 ✅ 미착용 새제품. 시착만 잠깐 1회 해봄. ✅ 택도 공홈에서 받은 그대로. ✅ 상자+쇼핑백+인보이스(개인정보 절삭)까지 제공 가능 2024/04/04에 공홈에서 구매했어요. (인보이스 있으며 공홈 구매내역 인증 마지막 사진 2개) 2024 인상 가격인 185만원에 구매한 거 보이실 거예요. 인상 전 가격으로 구매한 분들도 있을 테니 전 미사용 제품이라 아무런 하자 없지만, 인상 전 가격보다 싸게 올립니다. 4/4에 구매해놓고 배송이 아마 4/6에 도착했었어요. 이미 날이 따뜻했을 때라서 착용하는 일 없이 드레스룸에 보관만 했습니다.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좋아요. 네이비 컬러라 오블리크 패턴이 선명하고, 솔리드 부분은 어두워서 얼굴이 밝아보여요. 아직 날이 덥지만 디올 스카프는 원래 9월쯤부터 준비하니까 올려봅니다. 디올은 9월쯤 구매 안 하고 시기를 놓쳐 겨울 시즌이 되고나면 해당 제품이 없을 정도에요. 그만큼 인기 있고 스테디 제품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숄처럼 두를 수도 있고, 길이도 길어서 두세 번 충분히 목에 감을 수 있어요. 이리저리 사용하기 좋고 활용도 높습니다. 캐시미어 100이라 부드럽고, 동일 재질인 루이비통이나 로에베 같은 곳에 비해 조금 더 두꺼운지 휘뚜루마뚜루해도 힘이 있어요. 다른 디올 스카프도 있고 루이비통도 있고 로에베도 있는데... 하필 취향은 안 바뀌어서 너무 비슷한 컬러가 많다보니.. 다른 게 사고 싶은데 고민 끝에 그나마 나름 최근에 구매하여 미착용 새제품인 제품을 떠나보내기로 했어요. 디올은 인상폭이 클 땐 크고, 캐시미어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어서 있을 때 사는게 싼 것 같아요. 작년 가격에서 2024 되니까 20만원 올랐어요. 상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www.dior.com/ko_kr/fashion/products/25CDO309I093_C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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