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융한스사 빈티지 세라믹 쿼츠 벽시계. 이 시계가 희소성있는 시계라 재입고 될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네요 😊 전체 세라믹 소재로 된 집 모양이 생각나는 시계. 측면 테두리는 그린컬러로 전면은 산뜻한 플라워가 핸드페인팅 되었어요. 시계에 Handgemalt 라고 된 표시는 핸드페인팅이라는 뜻이에요. 글라스 커버는 잘 열리고 닫히고 고정 잘 되고 보여지는 유약 갈라짐이나 칩이나 흠 없이 민트급이네요 초록이들 식물 근처나 우드 근처에 너무 잘 어울려요 💚 24*22 해외배송 2주 걸려요 채팅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