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제작된 Max Mara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울 100% 블레이저입니다. 밝은 베이지 컬러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다양한 착장에 매치가 가능합니다. 사이즈: 유럽42 (한국 66) 가슴넓이: 47cm 어깨: 42cm 총길이: 76cm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Max Mara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울 100% 블레이저입니다. 밝은 베이지 컬러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다양한 착장에 매치가 가능합니다. 사이즈: 유럽42 (한국 66) 가슴넓이: 47cm 어깨: 42cm 총길이: 7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