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뉴욕의 깔끔하고 멋스러운 가을 점퍼입니다 이름이 "트래블러" 재킷입니다 그만큼 편하고 멋있고 실용성을 강조한 옷입니다 가을 초겨울 봄까지 막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 아마 실물보시면 상당히 만족하실겁니다 입어보시고 별로면 환불해드립니다 정가 64만원 판매가 17만 9천원(46만원 할인) 사이즈 S(95~100) 거래방법 : 직거래, 택배거래 색상: 그레이시 카키베이지 그레이인듯 베이지인듯 카키인듯 엄청 신기한 색입니다 이유는 원단의 빛깔이 엄청 신기한데 4번째 사진보시면 빛 반사로 그레이 베이지 카키가 다 있습니다 또 모델컷은 베이지처럼 나왔습니다 햇빛아래선 베이지 어두운 곳에선 그레이+카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오묘한 색감때문에 엄청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결론은 색감이 기막힙니다 특징은 목부분에 감싸서 잠글 수 있는 여밈장치가 있습니다 이건 목이 많이 추울때 쓰시면 됩니다 그 외 허리 옆지퍼나 어깨 나그랑 패턴으로 옷이 정말 편합니다 이정도 점퍼가 17만원대면 정말 합리적입니다 주구장창 이 옷만 입게 되실겁니다 초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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