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 에조 스프러스 측,후판 :인디언 로즈우드 3피스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생산되던 야마하 최상위 기종입니다. 상위 기종답게 벚꽃 인레이가 보기 좋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레드라벨 같은 소리의 결은 다르지만 댐핑과 서스테인 예쁜톤을 내줘 개인적으로 레드라벨보다 더 취향에 가까운 소리를 내줬습니다. 낡고 얇은 하드케이스와 함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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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에조 스프러스 측,후판 :인디언 로즈우드 3피스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생산되던 야마하 최상위 기종입니다. 상위 기종답게 벚꽃 인레이가 보기 좋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레드라벨 같은 소리의 결은 다르지만 댐핑과 서스테인 예쁜톤을 내줘 개인적으로 레드라벨보다 더 취향에 가까운 소리를 내줬습니다. 낡고 얇은 하드케이스와 함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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