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 시켜드릴 시계는 잭 호이어가 1962년 출시했던 오타비아 복각판 모델로 호이어가 태그 그룹에 인수되면서 지금은 많은 워치 매니아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 까레라,모나코와 함께 호이어를 대표했던 모델입니다. 까레라와 모나코는 복각판으로 이미 출시 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가장 아름 답다는 오타비아만 남겨두고 있다가 2018년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먼저 나오고 2019년 2월 논크로노도 출시했습니다. 태그호이어가 그동안 욕을 많이 먹더니 이번에는 COSC 인증 무브까지 탑재하고 출시한거 보니까 무브까지 신경을 많이 쓰기는 했습니다. 빈티지 룩의 스모크 처리된 브라운 다이얼과 블랙 세라믹 양방향 회베젤을 탑재했고 비행기와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 특징입니다. 비행기 및 경주용 자동차 대시보드 계기판의 선구적인 뿌리에 충실한 헤리티지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인 견고한 모험가용 시계입니다. 깔끔한 파란색 스모크 다이얼은 가장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수공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되어 광택이 매력적이고 이중 반사 방지 처리된 커브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100m 방수 기능을 자랑합니다. 원래 오타비아 스프링바는 빼놓고 줄질 가능한 스프링바로 끼워놓아서 오타비아 전용 줄이 아니여도 줄질 가능합니다. (오타비아 오리지날 스프링바 보관중) 현재 제작된 나토 가죽줄과 정품 디버클 조합으로 연결되어 있고 정품 나토밴드 새제품급은 따로 보관중인데 구입하시면 같이 드리겠습니다. 고민하는 순간 팔리고 없으니 빠른 초이스 해주세요. 모델 - WBE5116.EB0173 사이즈 - 42mm 구입시기 - 2020년 11월 상태 - 새제품 대비 94% 리테일가 - 420만원 구입한곳 - 국내 부티크 구성품 - 보증서,박스,책자,여행용 파우치,백화점 영수증 ## 브레이슬렛(스틸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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