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 김충현 판매가격 이백만원 입니다 31.8cm×123.8cm 해석 農巖(농암) 金昌協(김창협)의 道傍有石窟(도방유석굴) 嵌空碧靑石(감공벽청석) 幽泉忽中注(유천홀중주) 應有雪色蝙(응유설색편) 長年飮玉乳(장년음옥유) 깊은 산골짜기 푸른 바위틈에서 맑은 샘이 홀연히 흘러나오니 이 안에는 아마도 눈처럼 하얀 박쥐가 오랜 세월 옥유를 마셔왔으리 馬大雅正健淸賞(마대아정건청상) 마정건 님 맑게 보아 주세요 乙巳暮昏(을사모혼) 을사년 해질 무렵 *글씨에서 莫은 暮의 誤記. 一中(일중) 작가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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