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빈티지 벨매틱 태엽 다이얼을 돌린 후 붉은 레버 위치를 조정하여 아날로그의 알람시계 사운드를 내주는 귀여운 시계입니다. 2차 구매자구요 빈티지 시계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깔끔하고 예쁩니다 풀코는 아니지만 제가 손목이 두꺼워서 19cm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못차실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직거래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저희 동네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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