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도쿄에서 직접 구매한 셀린느 가방 하프문 케이스 입니다. 이세탄백화점에서 구매했고 관세까지 205만원가량에 구매했어요. 영수증과 박스 모든구성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프문케이스는 재고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 제품이라서 라스트피스 구매했더니 구매시부터 손잡이 부분에 미세한 기스있습니다. 가방 본품+스트랩+박스+더스트백+영수증 모든 구성 포함입니다. 서울내 직거래 가능하고 택배거래도 가능합니다. 급처로 올린거라서 이 가격에 판매되지 않을시 소장할 생각이라서 네고는 받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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