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보관만 하다가 한번도 쓸일이 생기지 않아 내놓습니다. 한번도 열어본 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사진찍느라 박스 잠시 열어보았습니다. 보관할 때 옆에 박스부분이 눌리고 약간 뜯어졌어요. 하지만 물건은 한번도 비닐을 뜯지 않은 새상품입니다.
거래희망지역
지난 몇년간 보관만 하다가 한번도 쓸일이 생기지 않아 내놓습니다. 한번도 열어본 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사진찍느라 박스 잠시 열어보았습니다. 보관할 때 옆에 박스부분이 눌리고 약간 뜯어졌어요. 하지만 물건은 한번도 비닐을 뜯지 않은 새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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