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이라고 보셔도 되는게.. 제가 집에서 일하면서 추울 때 데스크 앞에서만 입어서 소매에 책상떼 말고는 깔끔 그자체입니다. 저한테는 커서 내놓습니다. 저는 키 180에 몸무게 88인데 편안한 피팅입니다. 전 살을 더 뺄거라서 ㅎㅎㅎ 제 판매기록 보시면 똑같은 패딩 새거가 있었습니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한개 더 사뒀는데, 그건 한국사이즈 XL이였고, 지금 이건 미국사이즈 M인데 제가 둘다 비교한 결과 똑같습니다. 미국사이즈이지만 한국수입정품 사이즈 XL라는 말입니다. 밝은 오렌지색이라기 보단 따뜻한 파스텔톤에 가까운 잔잔한 주황색에 가깝습니다. 색 이쁩니다. 모든 사람들이 칙칙하게 검정 또는 쥐색 패딩만 입는데, 이 패딩 보면 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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