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가 45만원에 산 코트인데요 일단 라인이 정말 예뻐요 허벅지까지 오는 길이이고 뒤에서 봐도 동글한듯 딱 예쁘게 떨어집니다 팔길이가 길어 접어서 입었었구요 아끼면서 입었어요 실착은 7회정도만 해봤습니다 마감들이 러프한듯이 되어있고 각이 예쁘게 잡힙니다 크기는 웬만한 분들 다 입을 수 있게 오버핏이에요 모자쪽에 흰색디테일이 귀엽고 세라같은 느낌도 있어요 두께는 핸드메이드 코트 정도입니다
예전에 정가 45만원에 산 코트인데요 일단 라인이 정말 예뻐요 허벅지까지 오는 길이이고 뒤에서 봐도 동글한듯 딱 예쁘게 떨어집니다 팔길이가 길어 접어서 입었었구요 아끼면서 입었어요 실착은 7회정도만 해봤습니다 마감들이 러프한듯이 되어있고 각이 예쁘게 잡힙니다 크기는 웬만한 분들 다 입을 수 있게 오버핏이에요 모자쪽에 흰색디테일이 귀엽고 세라같은 느낌도 있어요 두께는 핸드메이드 코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