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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말약, 서예, 85x43cm,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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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작품코드 zh-175 작품명 서예 작가 곽말약(郭沫若) 작품크기 85x43cm 작품재료 전통 납전지위에 먹 작품년도 1960년 곽말약(郭沫若), 서예작품, 1960년. 중국 최고 명필 중 한사람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저명문학가 곽말약(郭沫若,1892-1978)작품이다. 1958년부터 창설된 중국문화과학의 중심국가기관인 중국과학원의 초대원장을 무려 21년간 역임하였으며 현대문학가, 역사학자이며, 중국 근대문학사에서는 현대문학을 태동시킨 신시(新诗)운동의 창시자로 중국 근현대문화계의 중추를 이루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현대 명필이나 중국 근현대 문학의 개척자라는 평가 외에도 문화예술 사회적으로 그의 활동과 공헌이 방대하여 그의 프로필은 간단히 요약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 작품은 현재까지 알려진 여러 곽말약의 작품 중에서도, 작품의 수준은 물론 바닥 종이부터 표구와 작품의 이력 등 곽말약 서예작품 중에서도 매우 보기 드문 빼어나고 특별한 작품이다. 청대 이래 최고급 종이인 전통 납전지에 쓰여진 명필적으로 60년대 최고급 원장표구에 1968년부터 중국화원(중국미술협회) 소장자료 전용작품케이스 그대로 잘 보존되던 작품이다. 문화혁명 당시인 1972년 유출된 작품을 전 소장자가 입수하여 계속 보관 소장하던 작품이다. 이력처럼 워낙 잘 보존되어 바닥과 표구에 약간의 세월 흔적 외에는 대체로 양호한 상태이며. 사진에 보이는 납전지의 금분무늬들은 일반광선에서는 보이지 않아 황색의 납전지일 뿐이나 강한 조명하에서는 초화문의 납전지 무늬들이 반사되어 보여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예술품 특성상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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