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스윅 트위스트 블랙앤골드(14p) 일주일 전에 샀습니다 엄지 안뚫음 지공을 뚫은후 바로 적응을 위해 두판 쳐봤는데 저는 헤비오일용처럼 스핀을 많이 먹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이렇게 10만원에 급매합니다 또한 이렇게 급매하는이유는 볼링을 원래 안쳤는데 흥미가 생겨 치다가 마이볼 까지 샀는데 마이볼이 안맞아서 하우스볼로도 치다가 흥미를 잃은것 같이 잘 쳐도 재미가 없는것 같아서 이 가격에 팔겠습니다 원래가격은 지공 포함 22만원 입니다 볼 가격 자체는 18.5만원입니다 또한 볼링티슈도 약 90매 들어가있는것도 드리겠습니다 직거래는 오산중학교쪽에서 3km사이면 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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