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24년 2월초에 해외구매로 샀다가 2개월 걸려 도착해서 받았은 악기입니다. 즉 3월에 받아 3월말에 개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큰맘먹고 평생 쓸려고 샀다가 생각보다 제가 무리했다는걸 깨닫고서 계속 사용할지 되팔아야할지 고민하며 지금까지 지나와버렸네요.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한 4번 켰습니다. 그리고서 스타일들 골라서 소리만 들어보고는 꺼뒀어요 ㅎㅎ 보시다시피 먼지만 쌓였고 터치 몇번 안누른거 보이시죠?ㅎ 지금은 이렇게 고이 덮어놨습니다. 덮개 걷어서 찍어 올립니다.(저 커버도 살떄 같이 온겁니다. 해외에서 온겁니다.) 덮은걸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먼지가 좀 있어서 그렇지 진짜 그냥 새거입니다. 제가 바빠서 활용을 못하네요. 부디 이 아이..저한테 있으면서 헛세월 보내느니 제주인 잘 찾아가야할거 같습니다 ㅠ 생각보다 가격을 많이 깎아 팔지 않습니다. 왜냐면 실제로 해외에서 구매만 되는 제품인데 안전하게 잘 도착해서 올바른 제품 구매하는 경로 자체가 어려운 악기입니다. 비싼 제품, 믿고 사기도 애매하지요. 직접 오셔서 올바르게 다 잘 작동되는지 확인 다하시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아~~~~~~~~~~무 문제 없음을 100% 보장합니다. AS기간도 한 4개월빼고 남아 있죠. 현재 이 가격에 판매되고 있네요. 아래는 제가 사고서 제품 받고 한달후에 개봉하면서 찍어둔 사진들입니다. 지금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어차피 와서 보시면 안실거고요. 다만 박스가 없으니 와서 가져가셔야할거같습니다. 재 포장도 어렵고 덩치도 있고 안전성도 그렇고 택배는 안될거같습니다. 이게 예전에 찍었던거고 그 후로 한 5개월간 4번정도 켜보고 한 10분 소리 들어보고 끄고...진짜 그게 다입니다. 바빠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네요. 전. 이건 오늘 올리전에 전원 꽂아서 켜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아예 멀쩡한 애라는걸 방금 영상으로 찍어 올려드립니다. 이건 주문하니 키보드 덮개가 같이 동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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