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로 한개씩 조각하여 끼운것이 아닌 한몸체 입니다 사진대로 펼쳐서 장식하셔도 되고 유리를 얹어 도자기나 수석을 올려놓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벗겨짐 있습니다 택포 입니다 #민속품#나무장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