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점보 스텝드 탱크 블루 라피스 다이얼...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점보 스텝드 탱크 블루 라피스 다이얼 한정판 수동 빈티지 1970s 입니다. 워낙 희소하고 적은 수량 생산된 한정판 모델이며 아마 국내에 갖고 계신 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일반 정사각형 모양이 아닌, 길게 위아래로 뻗은 직사각형 형태의 매우 큼지막한 사이즈를 지닌 스텝드 탱크 버전 입니다. 전세계에 200개도 존재하지 않는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와 미국의 뉴욕과 디자인을 합작하여 발매할 수 있었던 매우 특별한 모델입니다. 70년대 일반적으로 상시 판매하던 모델이 아니었으며, 특별 주문하여 한정판으로 매우 극소량만 생산하였던 시계이며 현재는 현존하는 클래식 빈티지 까르띠에 모델 중에서 매우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인정받아서 시계 매니아들과 까르띠에 수집가들에게 가장 인기좋은 클래식 모델 중 하나 입니다. 발매 당시의 일반 저렴한 핀버클로 생산되었지만, 높은 완성도와 안정성을 위하여 이후에 생산된 옐로우골드 까르띠에 순정 정품 디버클 (Deployant Buckle)로 체결해놓았습니다. 원하시면 말씀해주시면 기존 순정 핀버클도 함께 드립니다. 까르띠에 정품 디버클 같은 경우 상태에 따라서 약 150~200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매우 높은 완성도와 편리성을 갖고 있습니다. 시계와 함께 체결하여 양도 드립니다. (★사진참조)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 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자동으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디버클은 착용자에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착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핀버클은 따로 사이즈 조절은 없습니다 발매 당시의 가죽은 당연히 낡아서 제거해둔 상태이며, 최근에 명품시계가죽 전문 공방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