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죽으로 제작된 미러/민트급. 사이즈는 245 정도이며 올 초 구매해 정확히 2회 깨끗이 착용 후 박스 보관 중입니다. 보시는 대로 신발 안창, 앞코, 밑창, 지퍼, 신발 내외 가죽 상태 모두 완벽합니다. 구두 및 부츠 신어본 분이라면 누구나 어느 부분부터 금방 닳는지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최상의 상태임을 확실히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도 그 부분 위주로 자세하고 가감 없이 찍었습니다. 외피의 질감과 번들거리는 건 구두약을 먹였고 빛을 받았기 때문으로 지극히 정상입니다. 현재 새상품은 359,000원에 판매되고 있고, 일반 인터넷 패션 상점에서도 이와 비슷한 소가죽 지퍼부츠 상품들은 보통 이십만 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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