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야자와 아이 전시 굿즈 및 오리지널 포스...

나나 트리뷰트 앨범인 2005년작 love for nana의 cd예약 구매자 한정 포스터입니다. 만화와 애니 상업적으로 대성한 작품이지만 나나는 판촉용 프로모션 용도로 나온 포스터 외 공식 일반포스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종류가 적습니다. 게다가 이건 초회한정 특전에 20년이 다 되어가는 물건이기 때문에 물량 자체도 많지 않거니와 핀홀이나 테이핑 자국 등이 없는 개체는 일본에서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매물 자체가 없습니다. 상태는 기본적으로는 미사용품입니다. 배포용 포스터 특유의 얇은 두께 때문에 실제 게시한 적이 있는 포스터라면 전면부 표면에 티가 바로 납니다. 해당 개체는 메인 전면부는 눌림이나 작은 흔적도 없이 매우 깨끗합니다. 다만 오래전 일본에서 넘어오는 동안 측면에 약간의 미세한 눌림들이 생겼는데 클리어파일 넣어둔 이미지 보심 아시겠지만 액자나 파일에 압착하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액자 맞추시면 프레임에 가려지는 부분입니다. 10년 전쯤에 물건 값만 1만엔 가량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00만원입니다. 액자나 클리어파일은 당연히 미포함입니다. 액자 따로 맞추시는 경우 업체나 상품 추천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B2 사이즈입니다. 아래는 일본에서 열린 야자와아이 전시 도록과 이치고 글라스입니다. 모두 전시 현장 구매 후 보관만하고 있던 물품들입니다. 두 상품 모두 전시 관련 상품 중 가장 빠르게 품절되어 현지에서도 상당히 비싸게 거래됩니다. 나나 스토리와 관련된 모든 매체에서 중요 오브젝트로 등장하는 이치고 글라스입니다. 2개 페어가 한 세트이며 20여년만에 공식적으로 다시 나온 버전이기에 일본에서도 유독 구매경쟁 치열한 제품입니다. 파손 여부차 개봉만해본 미사용 신품입니다. 판매 가격은 12 10만원입니다 도록은 만화 단행본 제외하면 스케치 등 작가님 그림 집대성한 거의 유일한 서적인지라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절판으로 서적 표면에 오염으로 보이는 것은 원래 디자인입니다. 장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