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링 맛집 레투입니다. 추울땐 패딩이 아니라 시어링이죠. 원피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로에베+ 에르메스 느낌의 시어링 자켓입니다. 레투의 시어링은 원피 우수하고, 디자인이 스테디한 제품이라 국내 브랜즈보다 훨씬 좋은 가격에 매니아가 많은 제품입니다. 가볍고 따뜻한건 당연하죠. 이게 일반 쇼핑몰에서 파는 1,2년 입고 바스라지거나 색바라는 가죽의 퀄이 아닙니다.. 옷장정리 중이라 내놓습니다. 36 사이즈인데 안에 털 가득하나 낙낙하여 3.5 입고도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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