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동안 지구에 수많은 흔적을 남긴 인류. 누군가 생각했다 이런 지구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 인류라는 한 생물종이 지구 환경 전체를 바꾼 시대. 인류세 / 인류세의 인간과 자연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이 시대는 어떻게 최후를 맞이할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남기게 될까?>> *책 상태는 최상급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지구에 수많은 흔적을 남긴 인류. 누군가 생각했다 이런 지구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야 하지 않을까? 인류라는 한 생물종이 지구 환경 전체를 바꾼 시대. 인류세 / 인류세의 인간과 자연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이 시대는 어떻게 최후를 맞이할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남기게 될까?>> *책 상태는 최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