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에 영국 화페 전문제조회사인 토마스 데라루사에 의해 제조되어 한국으로 유통된 아주 귀한 영제 오백원 지폐입니다. 영제 일원과 오백원은 지금의 천원과 오만원 차이로 볼 수 있으니 영제 오백원의 가치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했던 지폐로 접힘과 구김이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인주색상의 오염이 있습니다. 감안하여 가격 책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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