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샌드 - 센서티브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하지 마라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면 더 특별해진다! ★★★★★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이 극찬한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 ★★★★★ 민감함을 인정하면 남들보다 특별해 진다 더 많이 느끼고 상상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이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 압박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정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이 책『센서티브』의 저자이자 덴마크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 말한다. 그녀 또한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2. 백세희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5개국 출간 정신과 전문의 추천 드라마화 확정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참신한 방식으로 한 개인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 -코스모폴리탄 “성실하고 영리하다. 몇 달에 걸친 치료 과정의 실제 녹취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우울과 불안감을 탐색함으로써 자기인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시카고트리뷴 “마음의 아픔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솔하다. 우울과 불안감에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자아발견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도”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개인적이지만 또한 보편적이며 의식의 이해, 지혜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 커커스 리뷰 “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