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입니다. 사용감있고 물에 살짝 젖은것도 있는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읽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읽어본 바로, 전문가보다는 아마추어의 감각으로 쓴 책이지만, 한번정도 읽을 가치는 있을듯합니다. 아이들용 아니고 일반판입니다. 1~22권 전권 한꺼번에 팔고 단권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창동역, 쌍문역 직거래 원합니다. 월화 제외 수~일요일 직거래 가능합니다. 택배시 택배니 8천원 추가 됩니다. 권수가 많아서 한박스에 안들어 갈거 같네요. 우체국 택배로 보냅니다. 전화 잘 안받으니 문자나 채팅 주세요. 사용감 있는거 꼭 확인하고 연락 주세요. 010-삼공팔일-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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